21년 11/5일 미 제약서 화이자가 개발한 알약 형태 코로나 치료제가 입원·사망 확률을 89%까지 줄여준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. 화이자는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코로나 확진자를 상대로 한 임상 시험 결과 증상 발현 사흘 내 치료제를 투여한 경우 입원·사망 확률이 89%, 증상이 나타난 지 닷새 안에 약을 복용할 경우 이 확률이 85%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나 아직 제한적인 자료만 공개하고 안전성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 화이자치료제가 코로나 게임체인저가 될 확률이 높아진 만큼 관련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. ▶ 우리바이오 화이자 백신 대장주중 하나였던 우리바이오 치료제 뉴스에 금일(11/8) 갭상승으로 강하게 오른 후 갭을 내려오지 않고 마감했습니다..